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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 오렌즈네로 0.3 mm 샤프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펜텔에서 만든 펜텔 오렌즈 네로 0.3 mm 샤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펜텔 오렌즈네로 샤프 0.3 mm를 사야하는 이유/0.2 mm는 비추천하는 이유

펜텔 오렌즈네로 샤프는 0.3 mm와 0.2 mm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가 샤프심이 얇은걸 좋아해서 0.3 mm를 자주 쓰는 데 왜 더얇은 0.2 mm를 사지않는 이유는 샤프심 가격을 계산해보니 샤프심 하나 당 약100원정도 해서입니다. 어떻게 샤프심 하나당 100원이나 하는지 얇다고 해도 너무 비싸서 저는 적당한 0.3 mm를 추천하는 것 입니다.


펜텔 오렌즈네로 샤프의 숨겨진 기능/좋은점

일단 저가 샤프를 쓰다가 샤프심을 뽑는다고 필기를 계속 놓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그걸 커버해준 기술 샤프심을 일정하게 조금씩 계속 뽑아주는 기술 입니다.그 기술로 말할 것 같으면 샤프심을 일정하게 조금씩 계속 뽑아주는 기술 이고 기술을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기구는 자동 셋업기구 라고하는 기구입니다.

처음 상자를 열고 내용물을 꺼내면 사용설명서와 본체인 샤프가 들어있습니다.


펜텔 오렌즈네로 샤프의 사용설명

이렀게 일본어로 샤프를 어덯게쓰는지 다나오고 있습니다.

그림만 보면 어덯게 쓰는지 알수있습니다. ㅎㅎ


펜텔 오렌즈네로 샤프 디자인/단점

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너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트 블랙의 날씬한 바디라고 부른고 그래프 1000과 스매쉬등 펜텔을 대표하는 샤프가 있습니다.

이 2개의 샤프 DNA를 물려받아서 럭션리하고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고성능 샤프로 탄생한게 펜텔 오렌즈 네로 라는 샤프입니다.

자 이제 손잡이를 보겠습니다.

손잡이는 12 각형의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앞축과 뒤축에 이음새가 없어 흔들리지 않으면서 필기시 안정성과 작업성이 우수하고역시 최고의 필기감을 제공 하고 손잡이를 저중심 그립 이라고 펜텔 회사에서 부른다함 왜냐하면 수지와 금속 가루를 혼합한 특수 소재를 사용하여 저중심이지만 무겁지 않아 실용적인 필기구로써 최적의 균형감을 실현하고 있어서 라고 합니다.

샤프를 특수 소재로 만들다니 와우~ 엄청납니다.


펜텔이라고 각인이 박혀있습니다.

저는 이런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샤프 촉이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기능이 있어서 필통에 넣어 다니면서 촉이 휘어질 일은 없겠습니다.

단점은 일반 샤프를 쓰다가 이 샤프를 쓰면 무거워서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펜텔 오렌지네로 가격

저는 배송비를 합처서 43000원대에 주고샀습니다.

지금 인터넨 최저가로는 할인중이라서 35000원정도면 삽니다.

샤프 하나가 왜이렀게 비싼가 이정도 까지 해야하나 하는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런데 이 샤프를 한번사서 쓰시면 비싸다는 말은 목으로 다시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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